대창을 보호하자… 경산인접지역 감염 위험 노출
기업 대책회의 가져
영천시는 3월4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창경영인협의회 관계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기업 피해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확산방지 강조를 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대창면은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경산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기업과 근로자간 왕래가 많아 바로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곳으로 판단, 영천시는 타지역 출퇴근 근로자에 대한 개인위생과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영천시는 회의에서 기업 피해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구·경산 통근차량 방역 철저, 기업차원의 자가격리자 관리, 직원 개인위생과 건강관리등을 재차 당부했다.
그동안 영천시는 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에 소독약 지원, 경영안전자금 신청창구 마련 등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기 위해 기업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절실하다”며 기업들의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김기홍 기자·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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