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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경제추경!...기금포함 6,110억원 편성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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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경제추경!...기금포함 6,110억원 편성



  취약계층 긴급생활비 1,754억원, 소상공인 융자 이자지원 780억원 등 경제회복 총력



 정부 재난대책비 1,000억원 지원예정으로 이를 포함하면 7,110억원 전망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6,110억원의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 재난대책비 1,000억원 세부집행계획은 미정


 

[2020년도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 규모]

(단위 : 억원)

구 분

예 산 액

기 정 액

추 경

 

증감율

101,420억원

86,355억원

5,065억원

5.3(%)

일 반 회 계

88,953억원

84,450억원

4,503억원

5.3(%)

특 별 회 계

12,467억원

11,905억원

562억원

4.7(%)


기금예산(1,045억원) 포함시 총규모는 6,110억원

 

이번 추경은 지역에 불어닥친 코로나19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방역차단과 도민들의 경제심리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서 시행하게 되었다.



추경예산 중 코로나19 관련 예산 총 5,525억원 *상세내역 별첨 참고

- 자체사업 : 721,510억원(1,088, 시군 422)

- 보조사업 : 162,970억원(2,569, 164, 시군 237)

- 기 금 : 31,045억원

 

이번 추경편성을 위한 재원대책으로는 기 편성된 사업 중 행사성 사업과 일반 사업은 감액 조정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실시해 883억원*재원을 마련하고, 도가 가지고 있는 주요 기금을 일부 사용**하는 한편, 내부거래 300억원***을 차입하는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했다.



* 구조조정 : 건설도시국 332억원, 문화관광체육국 90억원, 자치행정국 51억원 등


** 기금사용 : 재해구호기금 25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780억원, 농어촌진흥기금 15억원

*** 내부거래 : 지역개발기금에서 300억원을 차입

 

이번 추경의 주요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85%이하 335천가구에 대해 1인가구 40만원에서 4인가구 70만원씩 재난긴급생활비*를 도 차원에서 책정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의회에서도 예산 지원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 335천 가구 × 523천원(평균) = 1,754억원(526, 시군 1,228)

 

 

이와 별도로 국비가 포함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한시적 긴급복지비(495억원)*, 저소득층 한시 지원(667억원)**, 취약계층의 생계형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공공근로 사업(50억원), 가정양육 한시지원(아동수당) 지급(511억원) 등을 확대 시행한다.



* 긴급복지비 : 중위소득 75% 이하 실직가구 생활비(1인가구 45.4만원), 의료비, 주거비 지원

** 저소득층 한시지원 :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생활비(1인가구 52만원) 쿠폰 지원

 

도 자체 시행하는 재난긴급생활비는 국가 차원에서 실시하는 긴급복지비, 저소득층 한시 지원비를 지원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중복수령 불가)


 

도민 심리회복과 경제활력 지원을 위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융자 각각 1조원에 대한 이자* 및 신용보증료 지원**780억원을 반영했고,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1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확대(340억원)함으로서 지역의 자영업자 지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 중소기업 융자 이차보전 : 기금 400(1조원 × 4%), 1,000개 기업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전 : 기금 300(1조원 × 3%), 14,000개 기업

**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 기금 80(1조원 × 0.8%), 14,000개 기업

***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 120(55천명, 0.8%)


 

또한, 시내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급감에 따른 운수업계에 대한 재정손실 보전(74억원)하기로 했으며, 법인택시의 경영애로 타개를 위해서 사납금 손실분(4억원)을 포함했다.


 

한편 어려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경북관광그랜드세일(20억원)을 통해 공공시설 무료입장, 식당숙박업소 할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해서도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중소기업의 근로자가 경북을 여행하면 휴가비를 지원(10억원)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체육 등 행사개최에 50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피해자 지원 및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해서 감염병 대응 물품구입(109억원), 격리 입원 치료 및 장비구입(66억원),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233억원)* 등을 편성했다.

* 코로나19 격리자(자가입원) 생활지원비 : 38,720× 774천원(2인가구 적용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이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기 위해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면서


 

편성된 예산이 도민에게 최대한 피부에 와닿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의료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각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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