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면 국토대청결 운동… 불법쓰레기 수거
주민 불편한 점 해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자양면 삼귀리 주민들이 스스로 팔을 걷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나섰다.
삼귀리와 신방리를 잇는 고갯길(천왕재)에는 오고 가는 손님들이 몰래 버린 불법쓰레기로 상습투기지역으로 변해 계곡과 낭떠러지가 산을 이룰 정도가 되자 3월 24일 삼귀리(이장 전은석) 주민 40여명은 연례적으로 추진하던 국토대청결운동과는 달리 트랙터 등을 이용해 계곡 깊은 곳까지 버려진 폐 침대, 소파 등 2.5t 차량 2대반 분량의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는 강도 높은 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삼귀리 마을회관, 경로당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전은석 이장은 “대청결운동 제안에 마을주민 전원이 큰 호응을 해주어 이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마을주민의 불편한 점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재근 자양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솔선수범해 대청결운동을 추진해주어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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