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자들 연설회서 모두 영천시와 최기문 시장 항상 언급
최 시장 - 언급 자제했으면 한다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연설회에서 모두 영천시 정책과 최기문 시장을 언급해 최기문 시장이 자제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4월 2일 영천장날 연설회에서 이만희 후보측 연설원을 시작으로 이만희 후보의 연설, 다음 순서로 김장주 후보측 연설원을 시작으로 김장주 후보의 연설, 마지막으로 정우동 후보의 연설원을 시작으로 정우도 후보의 연설 순으로 진행됐는데, 이날 특히 3후보 모두 심하게 영천시와 최 시장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또한 연설원들은 대부분 같은 당 소속 시의원, 도의원들이 나와 하기에 영천시 정책과 최 시장의 공약 등을 언급하면서 마치 최 시장이 자기편에 있다는 식으로 유권자들에 호소하기도 했다.
예를들면, “영천시의 OOOO 정책(예산확보, 도로 및 교통, 일자리창출, 공단유치, 인구유입, 지하철연장 등이 대표적)은 우리만이 할 수 있어 최 시장과 손발이 맞는 후보를 선택해야 영천발전이 앞당겨 진다.”식으로 연설(연설원 또는 후보자)을 강조했는데, 이는 은근히 최 시장을 자기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아 듣는 유권자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연설 뿐 아니라 읍면동 지역별로 다니며 이런 연설을 이어가도 있다.
이에 대해 최기문 시장에 직접 전화, “후보자들이 영천시와 최 시장에 대해 언급, 유권자들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연설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물었다.
최 시장은 “연설 내용을 들었다. 모두 우리 시의 정책과 나를 언급하면서 마치 자기편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고 있어 난감하다. 전직원들에 선거 중립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2년 후면 또 선거를 해야 하는데, 내가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 편에서 할 수 있겠느냐”면서 “2년 전 선거를 도운 (우리)선거 캠프에 있던 사람들이 이번 후보들에 가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야 시의원들도 운동(연설)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자기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데, 영천시 정책과 나를 연설에 연관지어 말하는(언급) 것은 삼가했으면 한다. 자제를 부탁한다.”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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