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북교육청, 외벽마감재 개선으로 지진과 화재피해 최소화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15. 08:00
반응형



경북교육청, 외벽마감재 개선으로 지진과 화재피해 최소화



학교시설 외벽마감재 개선방향과 중장기투자계획 수립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시설의 지진과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외벽마감재 개선방향과 중장기투자계획을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진·화재 등에 취약한 기존 학교시설의 외벽에 설치된 치장벽돌과 드라이비트(외단열미장마감재)를 보수·보강해 학교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2개 층 이상 수직으로 연속 설치된 외벽의 치장벽돌과 필로티 구조의 건물 상부에 설치되거나 노후로 난연 성능이 떨어져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우선적으로 개선한다.

 

외벽 드라이비트 마감재 설치 현황은 지난해 831일 기준 도내 각급 학교 중 498개동 외벽면적 362851, 설치면적 297687이며 필로티 구조 건물 현황은 157개동에 드라이비트 마감재 설치 건물은 32개동, 28345이다.

 

치장벽돌 보수·보강 대상 현황은 지난해 620일 기준 도내 각급 학교 중 1,260개동 외벽면적 1052010중 설치면적 808868이다.

 

외벽 마감재 개선을 위해 4~5월 중 중장기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조사와 소요예산액 파악, 외벽마감재 개선과 치장벽돌 보수·보강 방안 사례 조사 등 자료를 수집하고, 6월 외벽마감재 개선방향과 중장기투자계획을 각급 기관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서실교 시설과장은학교시설이 지진과 화재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검토,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 등 외벽마감재 개선방향과 중장기투자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