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명사 이육만 고문, 영남인동초 출판기념회
야당 대명사로 알려진 이육만 고문의 ‘영남인동초’ 출판기념회가 9일 오후 영천문화원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박영환 도의원, 조창호 시의회 부의장 및 민주당 시의원, 성낙균 영천노인회장, 정연화 문화원장, 박달회 안종학 전 시의장, 신정호 재영계명대학교동문회장과 정우동 민주당영천청도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에서는 정대철 던 민주당대표, 이부영 전 민주당 최고위원 및 각 지역 민주당 관계자 등과 일반 시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기문 시장 축사
최 시장은 “자서전은 자기가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영남인동초는 특별히 아들이 아버지의 자서전을 썼다는 의미로 자서전이라는데 큰 의의를 주고 이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한길은 걸어온 아버지의 지조를 보면 아들도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자식이 아버지의 삶을 조명한 글을 쓰는 분위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축하했다.
정대철 전 민주당 상임고문 축사
이어 정대철 전 민주당 상임고문, 이부영 전 상임고문, 성낙균 노인회장,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이사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정대철 이부영 전 위원은 5가지의 청렴 신조를 가지고 행동한 분이다 는 것을 강조한 뒤 “민주당 불모지인 영남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느냐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다.”며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며 축사하자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격려하기도 했다.
이육만 고문 인사
이어 이육만 고문은 먼저 “아들이 옆에 와서 아버지 짧게 인사하이소 라고 신신당부했다. 어제도 이 이야기를 했다. 83년을 살아온 아버지가 할 말이 없어 짧게 하겠느냐”고 운을 떼자 참석자들이 웃음 지으며 박수.
가족 도서 헌정식, 가족 대표로 저자 이성훈 전 국장(좌, 두번째)이 책을 아버지에 전달하고 있다
이 고문은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 3번의 기쁨이 있다고 한다. 한번은 김대중 대통령 당선 확정되는 날이고, 두 번은 오늘이다. 앞으로도 한 번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짧게 하라고 하니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에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자 이성훈 국장(장남, 전 대구mbc경영국장)의 가족도서헌정식, 신경미 화백의 봉황 그림 축하 퍼포먼스, 케이크절단,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부분 축하의 의미로 ‘영남인동초’(정가 18,000 원) 책 2권 이상을 사 가지고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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