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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등교 개학에 맞춰 영재교육 기관 점검- 영재교육기관(영재학급) 컨설팅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6.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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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18일부터 626일까지 도내 152개 영재학급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컨설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영재교육기관은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거나 대학에 위탁해 운영하는 총 192개의 기관이 있으며, 격년으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영재학급이 대상이다.

 

컨설팅은 영재교육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컨설턴트가 21조로 팀을 이뤄 각 기관을 방문해 학생 선발부터 관리, 교육과정 편성, 예산 집행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더 나은 운영 방향에 대해 학교 담당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영재교육기관에 원격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재 지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각 영재교육기관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추후 영재교육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우수 영재교육기관의 운영 사례는 오는 7월말로 예정된 2020년 영재교육담당 전문직원과 교원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영재교육 수혜율은 전국평균이 1.84%인 반면 경북은 2.39%로 타시도 대비 많은 학생들이 영재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학·과학 이외 분야의 참여비율도 전국 27.2%, 경북 48.4%로 경북은 다양한 분야 영재 교육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영재교육학생에 대한 지원, 영재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영재교육 자료 개발과 보급을 통한 영재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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