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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모범어린이 표창,“밝고 명랑하게 자라라”-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 취소... 학교 등교에 따라 전수 -- 구미 봉곡초 이서연 어린이 등 18명 모범어린이 표창․격려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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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제98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도내 모범어린이를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55일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고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아 전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시상이 연기되었다.

 

지난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후 초중등학생의 등교가 이루어짐에 따라 미뤘던 시상을 하게 되었다. 표창장은 시군과 학교를 통해 전수되었다.

 

표창을 받은 어린이들은 시군의 추천을 받은 18명의 초등학생들로 밝고 성실하며 바른 품성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전교학생회 임원 등으로 활약하거나 봉사활동, 효행실천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끌었다.

 

특히 구미시 봉곡초등학교 이서연 어린이는 어린이권리지킴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아동권리포럼에서 어린이의 놀권리에 대해 주제발표 는 등 어린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어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표창대상자로 추천되었다.

 

경북도는 모범어린이 표창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표창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를 칭찬하고 장기간 학교에 가지 못해 의기소침했던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어 다시 명랑하고 밝은 학교생활을 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55일 어린이날 행사를 대신해 축하 영상메세지를 전달한 바 있다. 메시지를 통해 곧 학교에 갈 수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어린이날 행사 개최와 무관하게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늦게나마 시상을 하게 되었다

 

비록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어린이는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기둥으로 자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므로 표창을 받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어린이들이 변함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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