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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영명학교 전국장애인축구대회 휩쓸어 3연패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1.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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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장애인축구대회 휩쓸어!!

                    -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 3연패 이루다 -

제34회 전국지적장애인 체육대회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 축구팀(감독 김희수, 코치 박승진)이 뛰어난 기량과 화합된 모습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영명학교 축구팀

  전국 지적장애인체육대회는 지적장애인의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과 재할의 욕구를 북돋워 주고 이들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본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 축구팀은 11월 3일 준결승전에서 경기 성광학교를 4: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여 11월 4일 부산 에이스팀을 맞아 승부차기 끝에 4:3, 극적으로 우승을 쟁취하였다.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오명석 선수(지적장애인축구 국가대표선수)

  또한 이 대회에서 주장 오명석선수(남.고2)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여 지난해에 이어 지적장애인축구 국가대표선수로 재발탁 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올해 들어 안동영명학교 축구팀은 지난 4월, 전국지적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또한 5월 전국장애학생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본 대회에서도 잇달아 3연패의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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