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송골매 (활주로)
김소월 작시 지덕엽 자곡
78 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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