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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공모에 3개소 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 김천(김천농협), 구미(산동농협), 울진(영덕울진축협) 3개소 선정 --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 농가소득 증대 및 ..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0. 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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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공모사업에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총사업비 9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그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7개 시도의 33개소가 신청해 1차 서면평가, 2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경북도가 신청한 3개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 사업 신청 : 33개소(경북5, 경기3, 대전3, 전북7, 전남6, 충남2, 경남7)

** 21년 최종 선정 : 7개 시, 33개소 신청 최종 22개소 선정(경북 3개소)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김천농협(30억원), 구미 산동농협(30억원), 영덕울진축협(30억원)이며, 도비 포함 총 90억원(국비 1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직매장 설치와 함께 농가레스토랑, 교육체험장, 카페 등 부대시설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조성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에는 로컬푸드직매장(2019년 기준)이 시군 자체조성 31개소와 도비 지원 9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조성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안정적인 직거래 공간인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육성발굴해 중소농취약농가가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구축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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