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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임민아 주무관, 역학조사 전문과정 수료17개 시도 중 7번째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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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주무관, 역학조사 전문과정 수료
17개 시도 중 7번째


경상북도는 경북이 배출한 제1호이자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질병관리청 역학조사 전문과정을 수료한 역학조사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경북도청 감염병관리과 임민아 주무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번째 역학조사관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붙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원인을 파악하여 감염병 유행과 확산 등 방역대책을 세우는 전문가로 환자의 치료와 격리, 접촉자에 대한 감염관리 등 중요업무를 수행하며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관 교육에 관한 규정’에 따라 2년 과정의 현장중심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감염병 감시분석보고 및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를 2편 이상씩 제출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상북도 제1호 역학조사관’인 임민아 주무관이 그 주인공으로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을 사명으로 삼고 역학조사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임민아 주무관은 2003년 간호사 면허 취득, 2012년 김천의료원 감염관리실 근무, 2015년에는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등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신종감염병 대응에 역학조사관으로서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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