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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보급종자 신청접수, 읍면동 3월12일까지 신청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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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보급종자 신청접수,  읍면동 3월12일까지 신청


영천시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20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을 2월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한 콩 종자는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 ‘대찬’ ‘선풍’과 팥은 ‘아라리’ 품종이다. 파종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이며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대원콩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 떨어짐이 적으며 대찬콩은 대원콩보다 알이 약간 작으나 꼬투리 착생부위가 높으면서도 쓰러짐에 강한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알이 굵은 황색의 대립종으로, 평균 수량이 대원콩보다 10%정도 많은 품종이다.
공급량은 콩 3600kg, 팥 140kg으로 총 3740kg이며 공급 가격은 1포(5kg)당 콩은 2만8080원, 팥은 4만8240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포장관리로 생산되어 품종 고유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수량이 월등히 높으므로 종자를 갱신하여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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