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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 순심여고 영남대 농구대회 우승, 영남대 총장기 농구대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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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여고, 영남대 농구대회 우승

- 11월 27일 영남대학교 총장기 농구대회 우승 -

 

지난 11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펼쳐진 영남대학교 총장기 농구대회에서 칠곡 순심여자고등학교(황영지 교장)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영남대학교 총장배 농구대회는 대한농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비등록 선수들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지역의 농구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대회이다.

4강전에서 대구 정화여자고등학교를 48대 10으로 크게 이겨 결승에 올랐고, 상주여자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도 42대 10으로 크게 이겨 우승을 차지하였다. 2년 연속 우승으로 지도교사인 김홍수 선생님 또한 지도교사 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우승보다도 값진 것은 학교의 진심어린 격려와 지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그리고 농구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이었다. 선수들 중 대부분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수능시험을 마치고 난 뒤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농구연습을 통해 심신의 단련과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는데 기여했으며, 이러한 시합에 참여 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1, 2학년 학생들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방과 후 활동은 학업과 잘 어우러져 학생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활동과 많은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지원 또한 확대시켜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이끄는 ‘즐거운 학교, 신명난 교육, 행복한 인재’ 교육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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