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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금성중 전교생 즐거운 부산 나들이, 7회 졸업생 신왕길씨 초청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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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중 전교생 즐거운 부산 나들이

-7회 졸업생 신왕길씨 초청으로 현장체험학습의 날 가져-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에 위치한 금성중학교(교장 박상오)에서는 지난 22일(목) 전교생이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의 날을 가졌다. 금성중 7회 졸업생인 신왕길씨(대강 정밀기계 대표)께서 전교생 35명과 교직원 9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명소들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회를 마련하여 주셨던 것이다.

 

금성중 학생들은 이 날, 해운대 아쿠아리움․누리마루․광안대교․ 오륙도․UN기념공원,․용두산 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부산 나들이를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즐겼다. 신왕길씨(대강 정밀기계 대표)는 “열악한 농촌 지역의 후배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반복되는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하시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하루 온종일 체험활동에 동참하시고, 행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부담하셔서 남다른 고향과 모교사랑을 보여 주셨다.

신왕길씨는 금성중 7회 졸업생으로 재학생 시절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학업을 이어나간 경험들을 직접 후배들에게 들려주시며, 비록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삶의 목표와 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당부 하셨고 부모님들께 전달할 선물까지 전교생에게 전달하셨다.

 

행사에 같이 참여한 금성중 박상오 교장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사들에게까지 큰 자랑과 힘이 된다”고 하시면서 후배들을 위해 부산으로 초청해주신 신왕길씨께 감사를 표하셨고, 학생회장인 구예본(3학년)군 역시 “대선배님의 학교와 후배 사랑에 커다란 힘이 된다”고 말하며 “사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선배님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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