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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초등 시울림학교 선정, 상사업비 5백만원으로 시정원 조성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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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초등 시울림학교 선정, 상사업비 5백만원으로 시정원 조성”

북안초등학교(교장 정기원)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공모하는 2021학년도 시울림학교 ‘행복한 꿈을 꾸는 詩 정원 만들기’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교내 작은 숲 속 쉼터에 ‘돋을별 詩 정원’조성 사업을 펼쳤다. 

 

이사업은 시울림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적 감성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시울림 환경으로 확장하여 바람직한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학교교 정기원 교장은 현재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아홉 번째 시집 ‘내 사랑이 시가 되어 너에게 닿는 날’을 출간하고 학교 현장에서 끌림과 떨림, 울림의 감동이 있는 詩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북안초등학교에서는 시적 감수성을 발휘하도록 하여 인성교육과 예술교육에 힘쓰고자 ‘행복한 꿈을 꾸는 詩 정원 만들기’사업에 공모하여 지역과 함께하는‘돋을별 詩 정원’을 상사업비 5백만 원과 학교 자부담 2백여만 등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돋을별시정원에는 시인 류형선의 ‘모두 다 꽃이야’를 비롯하여 4편의 시를 나무로 된 시팻말 형태로 설치하였으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를 읽고 즐기기 위한 지붕 벤치도 두 군데 마련하였다. 특히 전교생이 직접 쓴 시와 그림으로 제작한 시 현수막을 시 정원 곳곳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치하였다. 이외에도 태양열 미니 가로등을 정원 바닥 곳곳에 설치하여 해가 진 후에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시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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