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은해사, 산문 폐쇄 단행 산불예방 위한 선제조치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3. 21.
반응형


은해사, 산문 폐쇄 단행
산불예방 위한 선제조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산문 폐쇄 및 종무원을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은해사는 본사를 비롯한 말사 및 부속기관 등에서 봉행하는 기도·법회 등 종교 활동을 최소화하고 은해사 내 외부인의 출입 및 주요 등산로 입산을 통제하여 산불예방에 집중한다.


은해사 주지 도광 덕조 스님은 “3월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시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은해사 주변의 산내 암자들이 많고 방문객이 매일 약 100여 명이 다녀가고 있기 때문에 산불 발생이 우려 되어 종단의 지침에 따라 산문 폐쇄를 잠정적으로 시행한다”고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