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안동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검출- 예찰지역(반경 10Km) 내 가금 이동제한, 예찰․검사, 소독실시 -- 항원검출지 폐쇄․출입금지, 주변도로 및 농장 진출입로 매일 소독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12. 1.
반응형

경상북도는 안동 백조공원 야생조류 폐사체 시료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검사한 결과 지난 2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H5항원 검출시부터 설정된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유지하고, 방역대 내 사육 가금류 및 가금산물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야생조수류 예찰지역 : 시료 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 예찰지역 내 198350,555마리 사육 : 179350,297마리, 오리 754마리, 기타 12204마리

 

또 백조공원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환경부서에서는 항원 검출지 중심 반경 500m 내 사람 차량의 출입금지를 위한 통제초소도 설치한다.

 

11월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는 2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는 59건이 발생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 농장 26: 경북 2, 충북 9, 전북 1, 충남 2, 강원 1, 경기 5, 전남 5, 울산 1

** 야생조류 59[경북 2(경주 1, 안동 1), 충남 5, 경기 18, 인천 1, 전북 7, 경남 5, 충북 7, 전남 9, 제주 3, 세종 1, 울산 1]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 : 11.18.()~12.15() 4주간, 필요시 연장

 

 

경북도는 AI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지난 1123일부터 1220일까지 4주간을일제 집중소독기간*으로 지정해 가금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주요활동) 농장·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은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차량과 사육 도구·장비 등 매일 소독

 

특히, 한파에 대비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시설이 얼지 않도록 동파를 방지하고, 소독효과가 좋은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집중 소독해 줄 것을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홍보했다.

 

또 가금농장 및 축산 관계자 등의 방역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업규모 가금농장 519호에 대해 차단방역 현수막을 게첨하고, 시군 전담관이 가금농가에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준수사항 안내문을 전달했다.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도 책임전담관제를 운영하며 매주 합동으로 점검을 하고 있으며, 동물방역과 전 직원을 동원해 시군 가축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 : 영주 2(동원양계, 소백양계), 칠곡(칠곡농장), 봉화(도촌양계)

 

철새 도래지 7개 통제 지점*은 축산관련 차량 및 종사자 진입을 철저히 제한하고 가용소독자원 141대를 총동원해 가금농가, 축산시설 및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 철새 도래지 통제지점 : 7지점(형산강 경주-2, 해평-구미2, 금호강 경산-2, 낙동강-고령1)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가금농장에서 추가 발생은 없지만, 전국적으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고병원성 AI가 항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이므로 차단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 해 달라고 덧붙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