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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의 긴 수술을 마치고 다시 살아나 이 글을 씁니다. 마취되어 수술실에 누워있던 5시간동안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러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비로소 그토록 긴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았을 뿐입니다. 김정일이라는 자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그러지 말라고. 왜 백성은 헐벗고 굶주리게 해 놓고 권력유지에만 급급합니까.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다고. 아버지 김일성이 죽는 걸 못 보았습니까? 셰익스피어의 한탄처럼 “이렇게 왔다 이렇게 가는 것을 (Thus I come and thus I go)” - 그 말이 맞는 말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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