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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2 중소기업 수출마케팅지원 총력 체제 가동, 해외시장 가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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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중소기업 수출마케팅지원 총력체제 가동

-「신규 일자리창출과 수출증대」를 위한 전략적 해외시장 개척 -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체에 대한 다양한 해외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하여 지난해 520억 달러보다 5.8% 증가한 수출 550억 달러와 무역수지 흑자 3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유력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전략적 수출시장 개척활동과 해외지사화 및 공동물류지원사업, 해외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활동 전개, 수출보험료, 해외규격인증지원사업 등 해외 통상활동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해 온 수출선도기업정 및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기업의 필요를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기업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경북도는 전략적 수출시장 개척활동을 위해 중국, 미국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아세안 등 신흥전략시장을 대상으로 총 16회, 45개 지역에 걸쳐 신재생, 자동차부품․기계, 농축산품목 등 전문무역사절단 및 종합무역사절단에 130개 업체를 파견한다.

  ○ 또한 34회, 14개 국가 34개 지역에 자동차부품, 섬유, 정보통신 등 도 전략품목을 대상으로 236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도 수출전략품목인 자동차부품의 경우 자동차중장비부품 아웃소싱 프라자, 자동차부품밸트사업, 북미시장 자동부품토탈마케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전개한다.

  ○ 이를 위해 경북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전자정보통신박람회(CES 2012, 2012. 1. 10 ~ 13)」와 동남아무역사절단(방콕, 마닐라, 2012. 1. 12 ~ 18)에 14개 업체를 파견하여 본격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시동을 건다.

  ○ 맞춤형 해외마케팅활동 전개를 위해 국제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수출기업화사업, 유통채널 및 온라인 진출사업, 수출중견기업육사업, 수출협업화사업, 해외바이어 레드카펫(Red Carpet)사업 등 거대 신흥시장 위주의 권역별을 중심으로 활발한 시장개척활동을 추진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년도별 수출실적(단위 억달러) 

 

  경북도가 밝힌 금년도 주요 통상진흥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 지역산업에 걸 맞는 다각적인 해외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하고, FTA와 CEPA발효국 및 발효예정국 등을 중심으로 신성장 및 FTA대비 전략품목 수출촉진단 파견을 전개한다. 더불어 FTA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FTA 스쿨(School)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지난 연말 구미상공회의소내 설치된 FTA전담지원센터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통상인프라구축을 위해 중소수출기업 안정적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특송(EMS) 물류비와 수출보험료를 지원하고, 우수제품을 갖고도 해외 정보 및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현지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하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CE(유럽), NRTL(미국), 하랄(중동) 등 160여개 제품인증을 획득할 경우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사업, 통번역지원사업, 수출중소기업 QR활용 스마트수출홍보책자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해외통상인프라 확대를 위해 4개국 8명의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을 비롯하여 100명의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유럽 및 중국 등에 설치한 해외통상투자센터를 활용한 통상지원 활동도 보다 내실화하여 중소기업의 신규 시장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 특히, 올 해 10월에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경북도에서 개최되어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한인경제인과의 수출상담회를 마련하여 수출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동 행사에는 World-OKTA 회장단 및 집행부를 비롯, 각 지회 회원 800여명과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및 내․외빈, 기업인 200여명 등 총 1,0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 세계경제인대회는 회장단회의, 11개 통상위원회 임원회의, 이사회 및 임시총회, 무역(통상) 관련 각종 세미나 및 심포지엄, 특별강연 등 다양한 회의 및 심포지엄과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 여기에 부품소재 글로벌 파트너십 수출상담회와 청년인력 해외 인턴쉽 및 취업 상담회, 유관기관 통상 및 투자설명회와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또한, 경북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수출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우선 수출기업화사업을 통하여 내수 및 수출액이 적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출중견기업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북도 전략적 육성기업인 프라이드(PRIDE)기업과 경북도 자체브랜드인 실라리안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진흥공단경북지역본부와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을 통한 체계적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공격적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 올 해도 유럽발 재정위기로 비롯된 세계경기 침체로 통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경북도 수출증가율도 다소 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두고 수출증대를 위해 현장 밀착지원형 수출지원체제를 통하여 기업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수출업체를 지원할 예정이고,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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