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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쌀 유통활성화사업에 22억 원 지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2.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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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쌀 유통활성화사업에 22억원 지원

- 벼 수확후 처리 일괄시스템 구축, 경북 쌀 품질 경쟁력 제고 -

 

경상북도는 쌀 소비량 감소와 소비자 기호 변화, 대형유통업체 확산 등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북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이미지 향상을 통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RPC 시설현대화 등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에 22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 쌀 유통활성화사업의 세부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RPC 건조․저장시설지원 사업은 수확기 벼 매입기능을 확충하여 농가편의를 증대하고 농가로부터 매입한 벼의 건조, 저장, 가공, 포장 과정을 일관 처리함으로써 수확 후 관리 비용 절감과 미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포항 흥해농협RPC, 영주농협DSC에 각각 10억원의 사업비 지원

※ ‘95~’11년까지 지원실적 : 134개소 661억원

 

경북쌀 파워브랜드 현대화시설 사업은 RPC 노후시설에 최신 가공시설 설치를 통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이다.

 

포항 남포항농협RPC, 상주 함창농협RPC, 의성 안계농협RPC,

한가위RPC 4개소에 개소당 3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

※ ‘05~’11년까지 지원실적 : 16개소 108억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추진으로 가을철 수확기 도로변 등에서 벼를 말리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농가들은 수확 후 산물벼 상태로 RPC에 판매하게 되어 벼 건조 비용 절감 등 수확기 처리비용이 기존 관행방식에 비해 34%정도 절감되는 등 농가 쌀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붙임1) RPC의 수확후 처리비용 절감내역

 

아울러, RPC의 노후화된 가공시설(정미기, 색채선별기 등) 현대화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및 경북 쌀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벼 재배 과정뿐 아니라 건조‧저장‧가공 등 수확 후 처리가 중요함으로 RPC 시설현대화 등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경북 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RPC의 수확후 처리비용 절감내역. 1부.

 

<붙임1>

≪ RPC의 수확후 처리비용 절감내역 ≫

구 분

기존관행

 

방식(A)

RPC 처리

 

(B)

증 감

 

(C=B-A)

절감율(%)

 

(C/A)

처리비용(원/톤)

246,646

162,281

△84,365

34.2

노동시간(hr/톤)

33.7

12.2

△ 21.5

63.8

양곡손실율(%)

6

1

△ 5

 

(자료 : 농림수산식품부)

※ 기존 관행방식 : 수확 후 자연건조 후 도정업체에 수송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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