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도내 행사장 안전사고 신속대응 -

2026. 2. 26. 20:01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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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2일부터 34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 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폭설과 한파 대비 월동장구 점검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과 응급환자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최근 도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취약지역에 순찰 및 홍보 방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의 작은 불꽃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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