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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 . . 경북 촬영지 다시 주목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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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경북 촬영지 다시 주목

최근 극장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000만 명을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촬영을 지원한 경상북도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영화 제작 과정에서 촬영지 제공과 제작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탄탄한 서사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경북 곳곳이 영화 촬영지

이번 영화는 경북의 다양한 명소에서 촬영되며 사극 특유의 깊은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 광천골 산채 장면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긴장감 넘치는 관아 장면 → 고령 김면 장군 유적지
  • 주인공 이동 장면 → 문경 쌍용계곡

특히 쌍용계곡의 자연경관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연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경북도, 영화 촬영 적극 지원

경북도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도는

  • 도내 촬영 작품에 최대 7천만 원 제작비 지원
  • 지역 촬영지 발굴 및 제작사 연계
  • 촬영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화제작도 경북에서 탄생

경북의 영상 제작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 역시 경북의 지원 속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경북도청 신도시 유휴부지 약 1만 평에 1950년대 제주 마을 ‘도동리’ 세트를 재현해 촬영되었습니다.

경북도는 부지 임대뿐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이 세트장 건립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영화 촬영지로 떠오르는 경북

해당 촬영지는 이미 여러 작품에서 활용되며 영상 제작 인프라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영화

  • ‘전,란’ (2024년)
  • ‘하얼빈’ (2024년)

등의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영화 제작지로서 경북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앞으로도 경북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영화 촬영지 분위기 (문경 새재 / 사극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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