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골프여제 박인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골프 도시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골프여제 박인비와 함께하는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사업’입니다. 단순한 골프장 건설을 넘어, 관광·교육·레저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500억 투입! 영주에 초대형 골프 인프라 구축
이번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영주시 장수면 일대 약 43만 평 부지에 조성됩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국가대표 및 유소년 골프 인재를 육성할 트레이닝 센터,
다른 하나는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여기에 더해 박인비의 이름을 건 골프파크와 박물관, 전문 아카데미까지 들어서며, 골프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잡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400실 규모 호텔, 캠핑장,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함께 구축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영주를 ‘국제 골프 특구’로 만드는 3대 전략
경상북도는 단순한 골프장이 아닌, 영주 전체를 골프 중심 도시로 바꾸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엘리트 골프 허브
→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
✔ 시니어 레저 허브
→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 리조트 결합
✔ 가족 휴양 허브
→ 영주호 주변 캠핑·놀이시설 + 18홀 골프장
이렇게 3가지 축을 통해 영주 전역을 ‘골프 특화 관광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제 효과도 ‘대형 프로젝트급’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건설 기간 생산유발 효과 약 2,000억 원
- 부가가치 약 800억 원
- 고용 창출 약 1,000명
특히 향후 LPGA 등 국제대회 유치 시
방문객 6만 명 이상
50~80억 원 직접 소비 효과
까지 예상되며, 영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크게 상승할 전망입니다.

박인비 “제2의 골프 스타 키우겠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박인비 선수는
“제 이름을 건 골프파크가 영주에 조성되어 영광이며, 이곳에서 제2, 제3의 박인비가 나오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박인비는 LPGA 메이저 7승을 포함한 다수의 우승 기록과 함께 올림픽 금메달,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한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입니다.
골프장, 이제는 ‘지역경제 핵심 산업’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관광 + 숙박 + 일자리 + 지역경제가 결합된
복합 레저 산업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사치 시설로 인식되던 골프장이 이제는
지역을 살리는 핵심 인프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북도, 소상공인 위한 생명·손해보험 지원…3년간 25억 원 투입 (0) | 2026.03.16 |
|---|---|
| 경북도, 산림조합과 함께 ‘산불 대응·돈 되는 산’ 협력체계 구축 (0) | 2026.03.13 |
| 폭언·욕설 논란에 무단침입까지…김하수 청도군수 공천 논란 확산 (0) | 2026.03.13 |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 . . 경북 촬영지 다시 주목 (0) | 2026.03.10 |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13일까지 기초단체·광역의원 면접·적합도 조사 실시안동·영주·청송 3곳 기초단체장 후보 2인 이상, 15일 공개면접, 17일 1차공천 (0) |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