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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선생님, 제 케이크 어때요? 영화초 아이들 웃음 가득했던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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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케이크 어때요

영화초 아이들 웃음 가득했던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실 가득 퍼지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열렸다. 바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한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활동’이다.

 

 

이날 체험장에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생크림 향이 먼저 반겨줬다. 학생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설레는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자신만의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다. 평소 빵집에서 보기만 했던 케이크를 직접 만든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먼저 빵 시트 위에 생크림을 바르는 작업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서툴러 크림이 한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웃음이 터지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모양을 잡아가며 케이크가 완성되어 갔다.

 

딸기와 블루베리, 초코 장식 등을 하나씩 올릴 때마다 아이들은 “와~ 진짜 케이크 가게 같다”, “엄마 드리면 좋아하시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끼리 서로의 케이크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체험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진로체험 의미도 함께 담겼다. 학생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제빵사의 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케이크라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집에 가서 가족들과 같이 먹고 싶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염명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통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달콤한 케이크만큼이나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이날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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