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개최
- 세계유산 보존관리에 올해 155억 투자 -
- 세계유산의 보존관리와 신규등재 활성화 방안 등 협의 -
경상북도는 2. 21(화) 오후 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석굴암․불국사」,「경주역사유적지구」등 도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대책마련과 신규유산 등재추진을 위해 세계유산위원회(위원장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역사마을분과위원장(김광언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등 학계전문가와 하회·양동마을 주민대표를 비롯하여 문화재청·경북도·경주시·안동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회의내용은 2010년 7월 31일 하회·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 맞는 항구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관련 조례제정 및 전담부서 설치 등 제도적 장치마련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 특히, 하회․양동 두 마을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람소재·기법연구, 변형 및 퇴락가옥 보수, 양동마을 전시관 운영 등 그동안 추진된 사업과 금년에 추진될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 또한,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한국서원 4개를 비롯하여「가야 고분군」,「울진 금강송」,「울릉도·독도 세계지질공원」,「음식디미방 ·수운잡방」등 신규유산의 성공적 잠정등재 추진에 대해 참석 위원들로부터 심도 있는 자문이 있었다.
○ 그리고 하회·양동마을의 주민자율기구인 보존협의체, 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하회마을 보존협의회장(류진한)과 양동마을 운영위원장(손성훈)은 ‘역사마을 보존관리와 관련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 활성화 노력’에 대해 소견을 피력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 국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하회·양동마을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고 평가하면서,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으며, 금번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제기된 사항은 세계유산의 보존 및 활용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올해 경상북도는 1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회와 양동마을의 보수정비, 세계유산센터 건립기본계획 용역, 역사마을 등재2주년 기념행사, 세계문화유산 아․태지역 도시대표자 포럼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 세계유산 10건 중 3건을 보유하고 있는 명성에 걸 맞는 경북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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