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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12명 경북도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2.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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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12명, 경북도 방문

- 경제․관광․의료바이오․교육 분야 공동발전방안 협의 및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프랑스 알자스주의 앙드레 라이샤트 제1부지사와 마리 렌 피쉐 부지사 겸 지역관광위원장 등을 비롯한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12명이 2. 24~26일까지 3일간 경제, 관광, 의료바이오, 교육(대학 등) 분야 상호 교류방안 협의와 관계기관과의 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홍보 및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은 2월 24일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우호 방문한 후 경제, 관광, 의료바이오 분야 설명회를 가지고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상호 발전방안을 협의하였으며 태양광 제조업체인 구미에 소재한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업체인 LG실트론과 태양광 제조업체인 STX솔라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 또한, 영남대 그린카부품사업단과 태양광사업단,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알자스주 스트라스부르대학, 바이오밸리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탐방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 한편, 경북도는 ‘99.4월 프랑스 알자스주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여 도↔알자스주 신재생에너지 협력증진 MOU 체결, 영남대․안동대↔알자스 스트라스부르대 교류협정 체결, ‘10년 알자스주 한국주간행사에 도립국악단 개막식 공연 참가 및 경북 관광홍보 부스 운영을 통하여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협력사업 추진, 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등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환영 인사말을 통해 “지난 99년부터 자매결연 관계인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여러분의 도 방문을 환영하며, 프랑스 속담에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 프랑스와 한국은 오랜 기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한 교류로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알자스주와 경상북도의 경제․관광․의료바이오 분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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