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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포천 8사단 영천전투 자료수집 참전용사 인터뷰 진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2.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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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8사단, 영천전투 자료수집 참전용사 인터뷰 진행
6.25 당시 영천탈환 주력 부대, 영상만들어 교육에 활용

 

 

8사단 장교들이 영천전투 자료 수집차 영천을 방문하고 당시 참전용사 등을 인터뷰하고 돌아갔다.
지난 16일과 17일 8사단 이종일 정훈공보참모(소령)와 김호빈 중위 등 2명의 장교들이 영천전투 교육용 영상자료를 만들기 위해 영천을 방문하고 당시참전용사 전석호씨(82, 완산동)와 허만봉씨(82, 임고면)를 만나 인터뷰하고 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생생하게 듣고 영상자료를 만들었다.

문화원 옆 영천전투 전승기념비, 1959년 1205 공병부대에서 선배들의 위업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뜻에서 세움


참전용사 두 명은 모두 8사단 21연대와 16연대 출신으로 8사단 및 각 연대 전투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들은 또 문화원에 있는 영천전투전승기념비와 마현산에 있는 영천전투 전적비, 3사관학교 김용성 교수, 국립영천호국원 등을 둘러보고 전쟁과 관련된 촬영과 녹화 등을 했다.
8사단에서 영천전투와 관련해 자료수집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영천에서 북괴군을 괴멸시키고 더 이상 회복 할 수 없도록 만들고 국군이 북진의 계기를 마련했는데, 이때 영천 탈환에 중심에선 군대가 8사단이다. 8사단은 사단본부를 비롯해 10연대 16연대 21연대, 50포병대대 등이 주둔하면서 영천 탈환을 성공했다.

임고면 허만봉씨 집에서 인터뷰 준비하는 8사단 장교들


이종일 정훈참모는 “8사단에는 영천전투 관련 자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교육용으로 영천전투 전 과정을 담은 것은 없다”면서 “후배들에 선배들의 용감한 정신을 배우고 나라 사랑 의 중요성을 전해주기 위함이다”고 영천 촬영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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