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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출산 가능, 영대병원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 지원사업 선정
그동안 분만시설이 없어 고통을 받던 산모들이 이제 지역에서 출산할 수 있게 됐다.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2년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에 분만산부인과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 영대병원은 시설 증축과 장비 구입으로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춰 올 하반기부터 분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지역 선정은 분만 취약지 지역인 4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하여 서류 평가, 현지 평가,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분만 취약지의 산모 및 신생아의 보건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산부인과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 첫해 사업비로 12억5,000만원(국비 50%, 도비 30%, 시비 20%)과 내년부터는 운영비 5억원을 계속 지원하여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에 분만산부인과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한편, 영천에서는 개인병원 등에서 산부인과만 운영되고 있어 분만을 원하는 임산부들은 많은 불편을 겪는 원정 출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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