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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북의 독립운동가 선정 발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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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경북의 독립운동가 선정 발표

-「이 달의 독립운동가」4월 허위선생, 5월 김창숙선생, 6월 김동삼선생 선정 -

 

경상북도는 4. 2(월) 11:00 도지사 접견실에서 2012년 상반기「이 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후손 세분께 기념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2012년 4월부터 경북지역 출신으로서 자랑스러운 독립 운동가를 매월 한 분씩 선정하여 도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경북의 혼과 정체성을 확립한다고 밝혔다.

 

○ 독립운동사, 역사학 및 근현대사 전공 교수,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경상북도 독립운동가 선정 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 이 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 관련 경축일, 기념일 등이 있는 달과 관련이 깊으신 분, 독립운동가의 공적, 생애로 보아 보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분, 여성 독립운동가, 훈격이 높으신 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 한편, 독립운동가로 포상을 받은 분은 전국 12,267명중 경북이 1,923명(대구 144명 포함/일제시대 행정구역 편제기준/2010.12.31기준)으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했다.

                                       허위 선생

상반기 4월~6월에 선정된 경북의 독립 운동가를 살펴보면

○ 먼저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허위선생(1855~1908)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김천과 경기도에서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1908년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하셨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창숙 선생(1879~1962)은 경북 성주출신으로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파리장서를 제출하였으며, 임시의정원 교통위원 및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동삼 선생(1878~1937)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07년 협동학교를 설립, 애국계몽운동을 하였으며, 서로군정서 조직하여 만주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하였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 이 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기념패를 전달하고, 이 분들의 위국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반상회 회보와 지역 언론매체를 통하여 경북을 빛낸 독립운동가에 대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김창숙 선생

                                       김동삼 선생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선정 기념패를 전달하면서,

○ “경북은 위대한 인재를 수없이 배출하여 5,000년의 우리 역사를 주도해온 자랑스러운 호국의 고장으로서, 특히 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불굴의 저항정신과 의리정신을 보여 주었다”면서

 

○ “이 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을 통하여 ‘자긍․긍지․자존의 경북’에 걸맞는 정신사적 유산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경북 정체성 확립과 바람직한 경북 도민상을 제시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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