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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역대 총선 투표율 점차 하락, 흑색선전 등이 원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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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역대 투표율 점차하락, 흑색선전 등이 원인

 

경북 영천시의 역대 총선 투표율은 지난 2000년 실시된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2000.4.13)에서는 63.42%였으나, 2004년 제17대 총선(2004.4.15)에서는 62.88%, 2008년 제18대 총선(2008.4.9)에서는 47.85%로 집계돼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희수(경북 영천) 후보는 “영천의 투표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은 출마 후보자간의 비방과 흑색선전 등에 따른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한 뒤, “4월11일 투표일에는 비방 흑색선전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정책선거만을 펼치는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후보는 또, “국민들의 정치무관심과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19대 국회에서는 공직후보자들의 도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시스템을 구축해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4월 10일(火) 16개 읍·면·동 곳곳을 돌며, “영천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해야만 올 연말 대선에서 박근혜 전대표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며, “박근혜 전대표와 함께 부자영천, 희망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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