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중앙동 중심가 도로확장, 빠르게 진행 내년부터 추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23. 09:00
반응형

 

                    중앙동 중심가 도로확장, 빠르게 진행
                    주민설명회, 내년부터 사업 추진할 계획

 

 

중앙동 중심가 도로확장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 도시주택과는 지난 18일 오전 중앙동 사무소에서 중심가 도로확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중앙동 도로확장은 시내구간(시외 구간은 북영천IC - 오미교차로까지)인 문내주공아파트에서(뒷고개) 영천교를 지나 완산오거리까지이다.


사업비는 약 3백20억 원 이며, 오는 7월경 도시계획 고시를 통해 내년부터 예산을 세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빠르게 추진되는 것은 시외구간을 정부에서 시행하면 완공시기가 4-5년 정도면 충분하다. 이 시기를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므로 빨리 추진하고 있다.

중앙동사무소 설명회장에 나온 주민들


주민들은 “도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었으나 소문만 무성하다. 100년을 내다보는 계획을해 주길 바란다”면서 “행정에서 도로기능, 공사비 등을 잘 판단해 이쪽저쪽을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주민들은 도로확장 방향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으나 확장 대상은 동편(영천시 보건소방향, 현 위치에서 9미터 확장)이다는 설명안에 대해 큰 반대의견은 없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영천시청에서 향교 가는 도로개설 계획으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보상을 수령한 것과 관련해 중심가 도로확장 사업과 혼란을 일으켜, “보상금이 나왔다”는 소문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도로확장되는 중앙동 중심가 도로


이에 윤상기 과장은 “중심가 도로확장은 이제 추진하려고 하며, 예산을 아직 편성된 것이 없다. 보상금 수령은 향교 도로 개설 관계로 받은 것 같다. 그 사업과 오늘 설명회는 완전 별개이므로 혼란이 없었으면 한다”면서 “문내주공에서 오미삼거리까지 보상 예산은 이미 편성됐다. 올해 보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수용 도의원, 전종천 시의회 부희장, 전묘순 시의원도 참석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