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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박근혜 위원장, 영천공설시장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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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위원장, 영천공설시장 방문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4일 영천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만이다. 박 위원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면서 상인들의 아픔을 듣고 시민과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사진은 박 위원장이 어물전에서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영천공설시장 어물전에서 상인들과 대화하는 박 위원장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영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민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투어를 하고 있는 박근혜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를 방문한 뒤 오후 2시30분경 영천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 맞춰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당직자 및 박사모와 시민 1000여명이 모여 열렬히 환영했다.
박 위원장은 전통시장 입구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전통시장을 둘러보았다. 이런 가운데 전통시장 안의 떡집 앞에서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최성규 청통떡집 상인은 “전통시장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 12월 대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박 위원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명물인 어물전을 방문해 상인들과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공설시장 2층 만남의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근혜 위원장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석 시장은 환영사에서 “영천의 시민들은 박근혜 위원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지난 2005년에 이어 7년만에 방문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위기 속의 새누리당을 이끌어 낸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다가올 12월 대선에서도 꼭 필승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위원장은 “제2의 지역구인 영천에 와서 너무 기쁘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대형마트 등 전통시장을 위협하는 것이 많지만 중소도시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규제를 만들고 경쟁력이 생기면 공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근혜 위원장은 2시 30분경 영천을 방문해 약 20여분간 머문 뒤 울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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