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발전과제, 북안 0건
영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16개 읍면동의 현안사업비가 극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지역이 있는 반면 현안사업비가 0원이 지역도 있어 지역 간 균형발전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에서 지난 3월 직원배포용으로 발행한 ‘영천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계획하는가’라는 자료집에 따르면 현안사업비가 읍면동별로 극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78건의 현안사업 가운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33건, 계획 중인 사업은 45건이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33건에는 총1조3,1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읍면동별 건수를 보면 중앙동이 10건(12.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남부동 9건, 금호읍·자양면·임고면 8건, 화북면 7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통사업은 10건(진행 4, 계획 6건)에 달했다. 진행 중인 사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남부동으로 총6건이었고 금호읍·임고면 5건, 고경면 4건 순이었다. 계획된 사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중앙동으로 7건이었고 화북면 6건, 자양면 5건, 서부동 4건 순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현안사업의 사업비를 보면 금호읍이 가장 많았다. 영천일반산업단지조성(2,062억원), 화랑설화마을(572억원), 최무선장군성역화(198억원) 등에 총5,043억원이 투입된다. 그 다음으로 남부동 4,683억원, 고경면 2,515억원, 중앙동 1,776억원, 화산면 496억원, 서부동491억원, 임고면 450억원, 청통면 330억원, 북안면 316억원, 자양면 220억원, 신녕면 207억원, 화북면 18억원 순이었다. 공통사업인 영천와인산업육성, 천연염색산업화, 권역별 농촌개발사업, 푸른영천가꾸기 등 1,408억원이 투입된다. 화남면·대창면·동부동·완산동 4개 지역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었다.
중장기발전 전략별로 보면 완산동이 가장 많았다. 대구선(동대구~영천)복선전철화사업 9,880억원, 중앙선(도담~영천)복선전철화사업 3조5,193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사업 7,620억원 등 총5조2,693억원이다. 그 다음으로 남부동이 1조225억원이었고 중앙동 9,919억원, 임고면 9,530억원, 화북면 9,148억원, 자양면 8,950억원, 신녕면 7,340억원, 서부동 6,790억원, 금호읍 4,879억원, 대창면 1,308억원, 화남면 803억원, 청통면 700억원, 동부동 347억원, 화산면 138억원, 고경면 60억원 순이었다. 공통사업으로 영천~상주간 고속도로민자투자사업 1조1,324억원, 경부고속도로 영천~언양구간 확장 9,380억원, 친환경생태축산육성 100억원 등 2조844억원이다. 북안면은 중장기발전 전략과제가 없었다.
이번 책자발행과 관련해 시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자기 일만 하고 시 전체업무를 모르면 안 된다는 취지에서 직원배포용으로 책자를 제작했다”면서 “각 부서 간 업무협조나 조율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시 전체 현안사업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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