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가 응급조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 8일 내린 우박으로 사과, 고추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우박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별 농가 응급조치를 당부하였다.
○ 피해가 가장 심한 사과의 경우 찢어지거나 상처난 부위에서 2차 병원균 감염방지를 위해 살균제를 충분히 뿌려주고 부러진 가지는 수분의 증발을 막고 상처부위의 치료를 위하여 전정가위로 다시 깨끗이 자르고 큰 절단면은 도포제 발라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 과실은 심한 상처를 받은 것은 제거하되 잎 수를 고려하여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적과는 최대한 늦추고 피해를 입은 과실을 따내되 내년도 결실과 수세안정을 위하여 일정한 과실을 남겨주고
※ 피해가 극심할 경우 50~60%, 심할 경우 20~30%, 중간정도 피해일 경우 10%를 줄여 착과시킴
○ 나무가 쇠약하고 새가지의 자람이 나쁜 경우, 새로운 잎의 전개가 늦을 경우 요소 0.2~0.3%액을 엽면살포하여 생장을 촉진시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고추는 부러진 가지의 상처를 통한 세균반점병균 예방을 위해 살균제를 살포하고, 수세를 회복하기 위하여 추비를 실시하거나 4종 복비 또는 요소 0.3%액을 1주일 간격으로 수차례 살포할 것을 당부하고, 피해가 심하지 않은 묘는 관리를 잘하면 피해를 받지않은 묘의 65%이상의 수량을 생산량을 할 수 있으므로 피해가 극심한 경우에만 재정식 할 것을 권고하였다.
○ 양파도 상처부위의 감염방지를 위한 살균제 살포와 수세를 회복하기 위하여 4종 복비나 요소 0.2%액 엽면 살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남대현 기술보급과장은
○ 우박은 예측이 어렵고 가까운 지역이라도 피해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해 직후 적극적인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 농가에 대해서는 “낙심하기 보다는 우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발빠른 초기 대응이 필요하고, 또한 내년도 농사를 위한 포장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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