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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 영광중 황재일 교사 페스탈로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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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페스탈로치 황재일 선생님

 - 26년간 헌신적 모듬북 봉사활동 이끌어 -

  26년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모범이 되는 선생님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영주시 영광중학교 황재일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다.

   황재일 선생님은 경북 예천군 풍양에서 목회자이신 선친으로부터 기독교 집안의 칠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조부모님과 함께 3대가 화목하게 소년기를 시골에서 살았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대구로 진학하여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대구에서 공부하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다. 그 후 군복무와 1986년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과를 졸업한 후 1987년 4월 9일부터 경상북도 영주시 영광중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처음 교단에 선 후 현재까지 어버이 같은 선생님, 자식 같은 제자 사랑을 실천하면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


     선생님으로서 교사의 역할은 성적도 소중하지만 성적보다는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황 교사. 그동안 매년 사회복지 시설인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초임에는 학습 부진학생과 지진학생을 방과 후 특별지도 하였고, 199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 RCY 지도교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RCY단원 500-600명 단원들에게 음성꽃동네에서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하였으며. 1997/ 2000년 2회에 걸쳐 청소년적십자(RCY)지도교사 전국협의회 회장을 맡은 후  청소년적십자 전국 전통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하여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 인성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하였다.

   현재 재임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2007년도부터 학생부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점은 학교폭력 및 위기학생들의 생활지도였던 것을 꼽고 있다. 황 교사는 학교폭력 및 위기학생들을 올바로 이끌기 위해 고민하던 중 2007년부터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및 위기 학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모듬북(난타)공연 봉사단을 조직하여 현재까지 국내ㆍ외 총 100여회에 걸쳐 공연봉사활동으로 참여케 하여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 비행학생을 선도. 예방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여 왔다.


   특히, 2009/2011년 2회에 걸쳐 여름방학 중 생활지도 공백 기간 동안 학생들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교 학생 18명과 타 학교 학생 6명이 함께 학교폭력가담 학생 학교부적응 및 비행학생(보호관찰 대상자) 6명을 포함하여 24명의 학생과 함께 인성교육과 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9박10일간 그들과 함께하면서 인성교육을 실천한 후 인성프로그램이 지역에 알려지면서 타 학교 부적응학생 및 비행학생 6명이 동참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12월에는 사회복지시설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공연 캠페인 활동을 하였으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2010년에 42개교가 창단되었고, 금년3월20일에 58개교가 창단되어 총100개교로 드럼클럽이 확산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로 인하여 TV방송. 신문. 라디오 등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고. 3월초 EBS(선생님, 선생님 우리선생님) 5월13 KBS1 (가정 청소년의달 특집) . 5.18 KBS1(위기에서 희망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오직 제자들과 학부모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선도자로서 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죽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노력하면서 살겠다는 것이 황 교사의 바람이다. 위대한 스승은 아직도 어려운 이  세상의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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