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북 가정의날 및 부부의날 기념행사 가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22. 11:30
반응형

 

경북도,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

키워요 가족사랑! 열어요 희망경북!

 

경상북도는 5월 18일 의성 문화회관에서 『2012년 경상북도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 「키워요 가족사랑! 열어요 희망경북!」이란 슬로건을 걸고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모범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과 가족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가족문화와 평등한 부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 가정의 날(5.15) 및 부부의 날(5.21) 기념행사는 경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가정의 중심인 부부의 소중함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여 왔다.

 

 

김관용 도지사는 건강한 가정 육성 및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유공자들(개인 8명, 부부 4쌍, 공무원 3명, 기관 1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 가정의 날 유공자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가사일과 자녀양육 및 교육 등을 시간 별로 분담하여 적극 참여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영주시 강문식씨(남, 39세)등 11명이 선정되었다.

○ 또한,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 부부가 근면 성실하게 일하며 화목하고 평등한 부부관계를 정립하고 2남 2녀의 자녀들도 건강하게 키우는 등 바람직한 부부상의 모델이 된 의성군 이오구․김재연 부부 등 4쌍이 평등부부상을 수상하였다. 기관표창은 가족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차지했다.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의성지역 내 주부단체로 조직된 의성지킴이 풍물단의 웅장하고 흥겨운 타악공연으로 시작되었다.

 

○ 안계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부부의 첫날밤을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한 율동을 선보여 행사를 축하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 또한, 박과 현수막을 이용하여 가정폭력, 이혼 등 가족문제 발생 요인을 깨뜨려

 

제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경상북도의 시작은 가족입니다」라는 비전을 펼쳐 제

 

시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3부 행사에는 농촌에 친숙한 기웅 아제와 소녀 단비를 초청하여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가족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 행사장 주변에는 자연물체험, 우드펜스, 천연염색, 짚공예, 탈 찍기, 가족사진 찍기, 가족놀이체험, 다문화공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가족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가족들이 함께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