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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언제나 내 아들 딸처럼 돌봐 줍니다. 1388 지원단 발대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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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아들 딸처럼 돌봐 줄 겁니다!

 

경상북도 1388멘토(인생길잡이)지원단 발대식 및 상담교육

 

경상북도에서는 5월 22일(화) 11:00에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 소재)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친구관계, 학교부적응, 학업성적 등 발달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한 경상북도 1388멘토(인생길잡이) 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 경상북도 1388 멘토지원단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 중교우관계, 학교부적응, 인터넷중독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문제를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으로 경북도가 관심을 가지고,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 지원단은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로 2년 이상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상담봉사자 135명으로 구성하여,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 멘토들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들과 일대 일로 멘토, 멘티가 되어 가정생활,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 어려운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습지원, 생활지도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사회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로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우수 멘토로 선정된 8명에 대한 시상과 장응숙씨가 김천시의 부적응 학생을 5년간 돌보아 대학까지 입학시킨 멘토 사례와 박예진 Alder 협회회장으로부터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Alder 상담기법“(개인 심리학적 상담모델 : 열등감이 인생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법) 에 대한 연수도 하였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 정서적․심리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멘토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와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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