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죽 순채나물 상품화 길 열린다.
참죽 순채 목질부 3cm 붙여 수확하면 15일까지 저장 가능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농학박사)는
○ 참죽나무 순채 정아 수확시 목질부를 3cm 붙여서 수확하면 붙이지 않고 정아만 수확하는 것에 비하여 저장기간이 길어진다는 결과를 2012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춘계호에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 신용습 박사는
○ 참죽나무 순채는 가지 끝에서 나오는 정아와 곁가지에서 발생하는 측아로 구분하여 수확하는데, 측아는 여러 번 수확이 가능하지만 정아는 측아가 나오기 전 한번만 수확이 가능하고 측아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이른 봄철을 대표하는 햇순나물이라고 했다.
○ 또한, 정아는 수확 후 저장방법에 따라 선도유지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도유지 기간을 늘려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참죽 순채 수확시 목질부 길이를 달리하여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정아 수확시 목질부 부착 감모율을 조사한 결과,
○ 목질부 부착 길이가 길수록 감모율이 낮아 저장기간이 길었지만 상품성을 감안할 때 목질부 부착 길이는 3cm가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 참죽나무 순채의 목질부를 붙이지 않고 수확한 처리구에 비하여 목질부를 3cm 붙여서 수확한 처리구에서 저장 3일후 감모율이 5.4%P 감소하여 수확 후 수분 등 감모율이 낮아 선도유지기간이 길었다고 한다.
○ 또한, 목질부를 5cm 붙혀서 수확한 처리구에서는 저장 3일후 감모율이 0.2%P로 감모율이 다소 낮지만 목질부가 길어서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하였다.
○ 특히, 선도유지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참죽 정아의 목질부를 3cm 붙여 수확하여 10℃에서 24시간 예냉 후 PP필름으로 포장하여 10℃에 보관하면 저장 후 15일까지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선도유지가 잘되므로 상품화도 가능하다고 하였다.
경북농업기술원 임재하 원예경영연구과장은
○ 참죽나무 순채의 잎에는 출혈 예방치료제인 퀘르세틴, 루틴,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 있는 플라보놀 글리코시드, 항암, 심장질환 예방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물질이 풍부하여 봄철 대표적인 햇순나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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