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자의 꿈, 한자리에 모여
- 제58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 -
경상북도교육청은 6월 13일 학생, 지도교원 및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제58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과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작품을 발표하는 이 대회는 194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데, 부문별로는 물리 48편, 화학 47편, 동물 9편(교원작 3편 포함), 식물 28편(교원작 1편 포함), 지구과학 4편(교원작 1편 포함), 농림수산 25편(교원작 1편 포함), 산업 및 에너지 3편, 환경 14편으로 총 178편이 출품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양동초등학교 5학년 이진현, 박성현 학생의 ‘양동마을민속마을 전통 음식에 관한 연구’를 비롯한 34편이 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우수상 51편, 장려상 69편이 수상하였다.
영천중앙초등학교, 옥계동부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는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입상한 춘양초등학교 조인현 선생님을 비롯한 97명의 지도교원에게도 상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21개 작품은 작품당 300만원을 지원받아 제58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우리 도를 대표하여 출품하게 된다.
금년도 입상된 157편 작품은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경상북도과학교육원 특별전시장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데, 영지초등학교 5학년 신동범, 이성빈 학생이 출품한 ‘불국사 건축물 관한 연구’, 봉곡중학교 김혜연 교사와 선주고 유영종 교사가 출품한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연구’, 포항고등학교 2학년 장기덕, 강두영 학생의 ‘로렌츠힘의 관찰에 관한 연구’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초 과학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어린 학생들이 과학자로서의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전람회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희망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리 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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