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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멤브레인 물산업 전략산업으로 특성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6.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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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멤브레인을 물산업 전략산업으로 특성화!

지역 멤브레인 제조업체 5개사와 상호 협력 MOU체결

   경상북도는 6. 19.(화) 11:30 서울 롯데호텔에서 코오롱, 웅진, 도레이첨단소재, 시노펙스, 제일모직 등 지역 멤브레인 제조업체 대표자 5명과 ‘물산업 육성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물산업 핵심 부품․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 이날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2015년 세계물포럼 유치를 계기로, 물산업 분야 중 경북이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근 수처리 핵심 부품소재로 대두되고 있는 멤브레인 제조업체를 Global Top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역 소재 멤브레인 제조업체인 5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서 서명자 >

  - 코오롱인더스트리 박한용 부사장   -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이사

  - 도레이첨단소재   서정태 부사장   - 제일모직 김권일 상무   

  -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    

 


  ○ 주요 협약내용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물산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가칭)물산업육성재단 설립에 상호 긴밀히 협력

    ▸멤브레인 Global Top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해외진출 및 기업의 지역 투자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상수도시설 선진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 공급

    ▸하․폐수의 적정처리를 위해 상호 협력

    ▸이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도와 기업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나간다는 것이다.

  ○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멤브레인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지역에 소재한 물 처리 플렌트 시공업체 등과도 업무협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멤브레인(Membrane)이란? >

〇여러가지 물질이 섞인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 주는 일종의 필터

   (분리막)로 물 부족이 심해지면서 부각되고 있는 물산업의 핵심 소재.

 〇물을 정수하거나 오․폐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거나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 때 사용되며, 연기에서 황이나 질소같은 유해 기체를 거르는 데도

   사용되는 등 식품․의약품․화학공업․섬유․발전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 수처리 첨단 소재인 멤브레인이 물산업의 핵심기술로 대두되고 있고, 국내 멤브레인 제조업체 대부분이 경북에 소재해 있으면서 기술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부품․소재 산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면서

  ○ 향후,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도레이사와 국내 대기업인 제일모직 등이 신규로 멤브레인 제조시장에 진출을 추진 중에 있어, “경북에 세계 최대의 멤브레인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 도 차원에서 기업 활동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기업 대표자들에게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 물 산업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과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낙동강권역에 첨단 물산업 융합단지 조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금년 1월까지「워터 비지니스 클러스터 조성」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치고, 정부의 2013년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신청을 준비 중으로

  ○ 사업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물산업 핵심 부품․소재 등의 기술개발 및 기자재 시험인증 기반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마케팅 지원, 실증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국내최대의 R&D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경북이 우리나라 물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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