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업자 『벤처창업동아리』적극 육성
경북도, 청년 창업의욕 고취, 8개 우수 동아리 선정
경상북도는 청년 창업의욕 고취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대학의 ‘벤처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2012년 우수 벤처창업동아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평가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36개 대학(교)에서 각 2개팀 이내로 추천한 벤처창업동아리이며, 이번 평가에 참가한 15개팀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실현 가능성이 있는 8개 팀을 「2012 우수벤처창업동아리」로 선발, 도비를 지원한다.
○ 최우수에는 ‘2족 지능형 휴머노이드 S/W개발’ 아이템으로 로봇을 통한 창업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공돌이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과 ‘전 방향 블랙박스’라는 창업 아이템 개발로 실용성과 상업성에서 강점을 보인 ‘마이크로 로봇 연구회(경일대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 우수에는 ‘거북선 신화(금오공과대학교)’와 ‘해도지(경운대학교)’가, 장려에는 ‘A.I.S(대구대학교)’, ‘INCUBE(한동대학교)’, ‘아이디어하우스(안동대학교)’, ‘SPECTRE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 최우수 동아리 2개 팀에는 시상금으로 각 5백만 원, 우수 2개 팀에는 각 4백만 원, 장려 4개 팀에는 각 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상금은 사무용 장비 및 실험용품 구입 등 연구 활동에 필요한 운영경비로 활용하게 된다.
○ 경북도에서 ‘98년부터 지원해 온 우수 벤처창업동아리 출신 창업자로 2008년 문을 연 ’위캔솔루션(대표자: 최병준)‘은 경일대학교 벤처창업동아리인 ’마이크로로봇연구회‘ 1기 출신으로 지난해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로개척에 매진 중이다.
○ 그 외 ’거신테크(대표자: 하재상, 금오공대 ‘거북선 신화’)‘, ’백만테크(대표자: 이호규, 대구대 ‘A.I.S’) 등 벤처창업동아리 출신 졸업자들이 창업에 발돋움하며, 동아리 후배들에게 기술 및 재정지원 등 귀감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신세대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단기술에 접목시키고,
○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관련교수는 물론 멘토 기업과 연계시켜 명실상부한 미래의 벤처 창업자가 많이 배출되어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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