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km 산악자전거 랠리 완주하다
이동환 별빛자전거클럽 회장
“산악자전거에 몸을 의지한 채 장장 34시간의 사투 끝에 280km를 완주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동호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의 이동환 영천별빛자전거클럽 회장.
이동환 회장은 지난달 30일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280km 산악자전거 랠리를 완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새벽 4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깊은 산속에서 장마까지 겹쳐 강한 비와 바람, 추위 속에서도 장장 34시간의 사투 끝에 280산악자전거 랠리는 완주하였다.
‘280 Rally’경기는 개인 스스로가 지도를 판독하여 깊은 산속에서 길을 찾아야 하며 배낭을 메고 달리면서 스스로 음식을 해결해야 하는 경기로 제한시간 36시간내에 골인을 해야만 하는 진정한 철인경기이다.
280랠리를 집중하며 달리는 이동환 선수(영천별빛자전거클럽회장)
이번 13회 280랠리에서는 총752명이 접수하였으며 완주자는 184명으로 완주율(24.5%)이 저조하였으며 이중에서 좋은 성적으로 완주하는 쾌거를 거두어 더 값진 완주의 기록을 남겼다.
산악자전거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며 희망을 전달하는 영천별빛자전거클럽에는 현재 280랠리를 완주한 회원이 2명, 300울트라랠리까지 완주한 회원은 이동환 회장이 유일하다.
영천별빛자전거동호회는 2010년 영천지역민 20여명으로 구성이 되어 현재는 그 회원수가 124명에 이르며 전국의 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를 하면서 영천시 홍보뿐만 아니라 타 지역 동호인들이 영천지역에 MTB관광을 올수 있도록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환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랠리에 참가하며 많은 완주자를 배출하는 클럽으로 키워 나갈 것이며 안전생활자전거교실을 열어 많은 영천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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