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학교 문화, 교과교실제로!
- 핵심교원 양성전문과정 직무연수 실시 -
경상북도교육청은 2012.08.06(월)~08.10(금)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교과교실제 운영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전문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총 60개 학교의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일 주일에 걸쳐 새로운 수업 방식, 생활 지도 기법 등 교과교실제 학교가 추구하는 선진형 학교 모습에 한 걸음 다가가는 데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현황)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2011년까지 선진형 37개교, 과목중점형 118개교, 총 155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12년에는 선진형 13교, 과목 중점형 11교, 선진형 전환학교 13교를 선정하여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사업대상 중․고등학교의 약 57%에 달하며 2014년까지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교과교실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선진형 교과교실제 학교는 여러 측면에서 기존의 학반 체제 학교와 다르다. 기존의 행정 중심의 학년-반 체제는 존재하나 그 기능이 약화되며 학반 교실도 없어진다. 그 대신 ‘홈베이스’라는 생활공간이 생겨나며 수업 외의 시간은 이곳에서 보내게 된다. 또 일반 교실은 특정 교과용 전용교실로 탈바꿈하게 되며 학생들이 해당 과목 교과교실로 이동하면서 수업을 듣게 된다.
이러한 학교 문화의 큰 변화를 통해 학생들은 수동적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찾아가고 추구하는 능동적 생활을 하게 되며, 교사는 교사 중심의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활동 중심의 교수-학습으로 수업 방법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학교 행정도 관리 감독 위주 역할에서 교수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교과교실제 학교에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과정 연수(집합) 외에 과목별 직무연수(사이버), 학교장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이번 연수를 수강하는 핵심 교원 60명은 교과교실제 학교가 겪고 있는 변화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선진형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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