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신임 정강수 영천부시장 취임, 공직자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 29.
반응형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신임 정강수 영천부시장 취임

 

지난 18일 부임한 정강수(56)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뭔가 남기고 가겠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다”며 “예산확보라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겠다.”며 부임소감을 피력했다.
영천의 역점시책으로 경마공원 와인 교육을 꼽은 뒤 “(김영석 시장이) 평소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했다. 이심전심이 통했는지 같이 근무하게 됐다.”며 “(김관용) 지사님과 (김영석) 시장님이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지사님은 (도 공무원들에게) 중앙에 가서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뛰라고 하시는데 시장님은 도에 가서 (도비예산확보를 위해) 뛰라고 하신다. 똑 같은 말씀을 하신다.”고 했다.
이어 “(영천은) 어느 시군보다 훌륭한 인재가 많다. 훌륭한 자원을 잘 활용해서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임 정강수 부시장


공직사회와 관련해 “식당에 가서 (손님이) 물을 달라고 하기 전에 (주인이 먼저) 빈 잔에 물을 채워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굉장히 피곤하다.”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정 부시장은 경주 건천이 고향으로 1975년 공직에 투신해 경주고,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영주시 환경보호과장, 경북도청 서울지사장,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