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물리친 , 국토순례 학생용사들 !
- 경북교육청, 다솜이와 함께 떠나는 국토순례 성료 -
경북교육청은『2012학년도 다솜이와 함께 떠나는 국토순례』팀이 지난 8월 7일(화)부터 8월10일(금)까지 3박 4일간에 초․중․고교 다문화 및 일반학생 134명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국토순례단은 제1팀 ‘동해 따라 호국안보체험 순례', 제2팀'찬란한 고대문명, 가야․백제 문화 탐방', 그리고 제3팀,'정신문화의 얼, 선비문화 순례'로 각각 주제에 부합하는 순례 여정을 마쳤다.
순례 여정에서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 열정 넘치는 기백으로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 행진도 하고, 한반도 대동맥을 따라, 전통문화(한옥, 공예, 국악 등), 호국안보(통일전망대, 함상전시관, 제4땅굴 등), 고대 및 선비문화(박물관, 옛 선비들의 과거길 걷기), 자연환경(설악산 등 트레킹) 등 코스별 테마별 중심으로 몸소 체험하였다.
참가학생들은 인솔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체험현장을 기록하고 저녁이면 소감을 적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다문화학생의 수기에는
DMZ박물관 견학을 보고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한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북이 빨리 통일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설악산 등반하기’ 라는 체험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과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무엇보다 서로 의지하며 손도 잡고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체험인 것 같습니다.‘
구미 형곡중의 신재진 인솔교사는
‘학교에서 다문화학생을 보면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없어 언제나 주눅이 들어 있거나 열성이 없는 조용한 학생으로만 느낀 교사로서 이번 순례가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남겼다.
특히 통일안보 관련 특강과 다문화이해 교육을 병행하면서 국가와 문화, 교우관계 등에서 이해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매우 더운 날씨를 맞이하여 팀마다 보건교사가 동행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본 사업의 주관부서장인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금번 다솜이와 함께 떠나는 국토순례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친데 대하여 인솔교사의 탁원한 지도와 노고에 치하하였으며, 그리고 학생들의 순례체험의 만족감과 소중한 추억이 선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추후에도 더욱 알차고 치밀한 준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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