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농산물이 경북 농업의 경쟁력
- 명품화육성대상자 4개소, 경북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10개소 선정 -
경상북도는 8. 16.(목)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경상북도우수농산물심의회”를 개최, 2013년 명품화 육성 대상자로 안동의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김치), 상주의 아자개영농조합(쌀), 경산의 뚝배기식품(된장, 간장), 의성의 의성농업협동조합(마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 서안동농협 : 미국 등 82만불 수출, HACCP, 전통식품품질인증 * 아자개 : 연평균 쌀 3,600톤 생산, 친환경농산물인증, GAP인증 * 뚝배기식품 : FDA인증, ISO9001인증, 된장제조방법 특허등록 * 의성농협 : GAP시설인증,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의성마늘) |
○ 또한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10개소도 추가로 선정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확보,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한 판매활성화를 위해서
○ ‘97년부터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06년부터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업체 중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농식품을 발굴・육성하여 2011년까지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192개소(81품목), 명품화육성 대상자 17개소(13품목)를 선정했다.
상표
올해 명품화육성사업 대상자 및 경북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선정을 위해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청서를 접수(18건/명품 4, 우수 14)하여 현장심사를 실시했으며,
○ 대학교수,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등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경북우수농산물심의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명품화육성사업대상자 4개소,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10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브랜드 개발․등록, 포장디자인 개발비, 판촉․홍보비, 친환경인증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 명품화사업 대상자는 업체당 2억원내, 경북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포장재에 마크인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1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게 되며
○ 이를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브랜드 농식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우수농산물 상표를 부착한 농식품은 경상북도에서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 대형 유통업체, 학교급식 등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 조직체의 평균 매출은 35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9.3%가 증가(’10년 평균 매출액 32억원)하여 제도가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할 계획이며, 단순한 상표지정으로 그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북우수농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축산차량 등록제 시행 8월 23일부터 (0) | 2012.08.21 |
|---|---|
| 경북관광공사 흑자경영 장기비전 연구 (0) | 2012.08.21 |
| 새마을 세계화 재단 창립 준비위원회 발족 (0) | 2012.08.21 |
|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 (0) | 2012.08.18 |
| 영어회화전문강사 임용후 연수 실시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