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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태풍 블라벤 북상 긴급 점검회의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8.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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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볼라벤)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 개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 18일 발생한 제15호 태풍「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이날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태풍「볼라벤」내습에 대비 23개시・군 사전대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유관기관・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특히, 지난 8. 22(수)~8. 24(금) 사이 고령지역에 254.7mm 등 경북전역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태풍「볼라벤」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올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산사태·급경사지 등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최근 논물을 보러갔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으니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말하며,

 

○ 자연재난 대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 신속히 행정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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