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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총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8.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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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총력

- 올해 직거래 행사 상반기 10억원, 하반기 90억원 등 연간 100억이상 목표 -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지역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중간 유통비용을 줄이는 등 서로 도움이 되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그동안 직거래 업무가 여러 부서와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던 것을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 8. 24(금) 실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향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서 직거래를 활성화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도・농상생과 대구・경북 경제협력을 위한 “금요장터”를 농협경북지역본부 앞과 두류공원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메트로(지하철)와 마산 대우백화점 등에서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실시하는 등 금년 상반기에 1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 또한, 직거래 행사가 집중되는 하반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여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경북사과홍보행사 등 수도권 행사와 대구 아줌마 대축제 등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등에 참여하여 90억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 연간 총 1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 한편, 새해에는 서울 코엑스 등 대도시 우수 농특산물 대형 상품기획전 등에 참가를 늘리고, 서울 풍물시장 등 상설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는 등 지방보다 소비층이 두터운 수도권 위주로 직거래 행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 대구・경북 경제협력 등 도・농 상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요장터”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농산물은 중간 유통비용 과다로 생산자는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반면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구매하는 등 실질적인 이득은 중간 유통업자들이 가져가는 불합리한 사례가 많다”며,

 

○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도움이 되는 직거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실무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대도시 대형 상품기획전 참가와 상설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개척,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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