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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농업계고 교사에게 기 팍팍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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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농업계고 교사에게 팍팍!

- 농어업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 특강 -

 

경상북도는 9.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교사 및 농업인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계고 氣 살리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은 김관용 도지사의 특강, 경북대학교 신동현 교수와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농촌인력양성분과위원회 손재근 위원장의 주제발표와 참석 교사 분임토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김지사는 ‘경북농업의 현실과 교사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농어촌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40대 이하 후계인력이 계속 감소해 기후변화, FTA 등 대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 농업계고 졸업생들이 농어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북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를 구상하였다“고 밝히면서,

○ 교육의 최일선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생명산업인 농어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청소년시기부터의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 또한, 김지사는 농어업은 국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농어업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농어업 인재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면서

○ 농수산계고 학생은 마을영농을 선도할 인력이자 농어촌의 미래로 우수한 인재가 농어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교사들이 앞장서 주기를 거듭 당부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경북대학교 신동현 교수는 “선진 농업국의 농고교육 현황” 발표에서 덴마크의 농고교육은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교와 농장실습으로 나눠지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녹색 자격증이 발급되어 농장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농촌인력양성분과위원회 손재근 위원장은 “농업계고교 교육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행정, 농협, 농어촌공사, 교육청, 대학교 등 도내 농업관련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면 분명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경북농민사관학교는 기존의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지식과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농어업인 전문CEO양성 중심으로 교육하고,

○ 농업계고 학교는 미래 농어업을 이끌어갈 경북 농어업 청년리더 양성에 초점을 두고 앞으로 집중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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